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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 꿀팁 방출
    일상생활 정보통 2018. 11. 25. 17:39

    멕시코에서 생산되는 아보카도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건강에 좋아도 알려져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요리 재료입니다.


    특히 샐러드로 손쉽게 만들어서 많이들 먹고는 하죠

    티비에서도 유명한 쉐프들이 아보카도를 이용한 요리를 많이 선보여 더욱 인기가 많은 과일이에요




    마트에서도 쉽게 볼 수 있고 가정에서 많이 사먹는 이 아보카도 손질법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주의사항이 바로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 입니다.


    아보카도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 이유는 바로 비타민이 풍부하며 필수지방산 성분이 있기 때문에 피부건강에도 좋고,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리 몸안에 있는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바로 아보카도는 높은 지방함량이 그 원인입니다.

    또한 아보카도 한 알은 약 300칼로리로 밥 한공기와 비슷합니다.

    따라서 과한 아보카도 섭취는 오히려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일 적정량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먹고 남은 아보카도는 도대체 어떻게 보관해야 색이 변하지 않고 상하지 않을까요

    특히 아보카도의 경우 쉽게 자른 단면이 산화되어 색이 변하고 물러버립니다.

    색이 변하지 않도록 신선하게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 지금 알려드립니다.



     

    1. 남은 아보카도 단면에 레몬즙을 바른다.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자른 단면에 레몬즙을 바른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이틀정도는 신선하게 보관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2. 양파과 같이 밀폐용기에 넣어준다.

     

    레몬즙을 남은 아보카도에 바르는 방법 말고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양파와 함께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1번 방법보다 2번 방법이 더 오래 아보카도를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비싼 과일인 만큼 신선하게 남은 아보카도 보관법을 잘 활용해서 더 오래 맛있는 아보카도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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